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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소희의 모친은 사망한 딸은 자살이 아니라 타살이라며 수어로 호소하는데요.
모든 복수가 끝난 후 살인마 강연천을 향한 자신의 복수를 위해 교도소로 향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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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덴빌라는 세명시에서 연진의 집을 가장 잘 관찰할 수 있는 곳이라 동은의 복수에 굉장히 필요한 요소였는데, 동은에게 근처 빌라보다 유독 시세를 싸게 내놓아서 큰 도움이 된다. 이후에는 세명시로 이사한 여정의 집과 병원 자리를 소개해준다.
It's been a while considering that I've observed a K-Drama and possess to confess, this was extremely well accomplished. Hye-kyo was extraordinary and the rest of the supporting Solid was flawless.
노홍철 사원 ｜ 하동훈 사원 ｜ 길성준 인턴 → 사원 ｜ 황광희 인턴 → 사원 ｜ 권지용 사원
#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목사는 본작에서 부정적으로 묘사되는 한국 개신교의 모습에 대해 “외국인들 사이에서 ‘한국에선 기독교가 저렇게 나쁜 방식으로 자리를 잡았구나’라는 인식이 생길까 걱정”이라며 “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한국교회의 해외 선교에도 큰 문제가 생길 것”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. # 이런 최 목사의 말은 냉소적으로 생각하면 "본인들 지금까지 잘못해 온 거 고칠 생각은 없고 드라마 탓만 하면서 드라마 때문에 교회 이미지 나빠져서 전도 안 될까 그 걱정부터 먼저 하고 있네?" 라는 삐딱한 반응이 나올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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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은이 교대에 재학하고 나서 만났고, 동은이 소희 어머니를 직간접적으로 챙기는 장면이 나온다. 동은에 의해 오랜 원한이 청산되고, 손명오의 장례식장에서 영정 사진에 홍어무침 한 무더기를 시원하게 던져버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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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선생에게 항상 눈치 없다고 핀잔을 먹고 있지만 그건 추선생이 성격이 꼬일대로 꼬인 사람이라 그렇고, 오히려 이쪽이 훨씬 정상인.